매독의 원인과 증상, 완치율 100%를 위한 치료법

매독의 원인과 증상, 올바른 치료법과 완치를 위한 습관

 

매독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들어 전국에 퍼져 많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는 질병인 ‘매독’에 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근 일본은 매독의 감염자가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성병 전문의가 부족하여 치료를 받지 못하고 끝내 합병증까지 걸리게 되는 사례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러한 사례와 매독이라는 질병을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매독의 원인

 

매독은 성병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최초의 질환이자 성병의 위험성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해준 위험한 질병입니다. 한번 발병 후 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추후 건강 검진을 했을 때 다시 양성 반응이 나올 확률이 굉장히 높은 질병입니다. 하지만 현대 의료 기술을 통해 적절한 치료와 습관을 병행한다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기도 합니다.

매독은 매독균에 의해 발생하는 성병으로 주로 성적인 접촉을 통해 전파됩니다. 질, 입술, 혀 등의 점막 부위에 주로 매독균이 분포해있기 때문에 감염되어 있는 사람과 성관계를 할 경우 발병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성관계를 제외한 전파 경로로는 혈액 투여를 통한 감염, 여성의 질 부위에 매독균이 분포해있기 때문에 임신 중인 여성이 출산하는 과정에서 아이에게 감염되는 경로가 있습니다.

 

 

매독의 증상

 

매독은 보통 1기 ~ 3기로 나뉘어 집니다. 잠복기가 굉장히 긴 성병에 속하기 때문에 초기 증상이 나타났음에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한다면 더욱 심각한 증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매독의 1기 ~ 3기까지의 증상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독 1기

 

1기에는 주로 발진이나 궤양과 같은 피부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무순이라고 불리는 딱딱한 종기가 주 감염 부위에서 나타나게 되는데, 이 때 생겨난 종기는 둥글고 딱딱하며 통증을 동반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매독 2기

 

매독의 2기 증상에는 종기가 없어지고 본격적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이 생겨나게 됩니다. 주로 발진, 염증, 입 안에 생겨난 궤양 등이 주 감염 부위에서 점차 퍼져나가게 됩니다. 여기서 나타난 피부 발진은 전신에 걸쳐 나타나며 발생 부위는 붉고 반점의 모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매독 3기

 

매독의 3기부터는 치료 시기를 놓쳐서 만성 매독으로 진행 됩니다. 이 단계부터는 매독균이 중추 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합병증의 종류로는 신경계 증상 (두통, 신경통, 근육 약화), 심장 및 혈관에서 나타나는 합병증 (대동맥 팽창, 심장 및 혈관에 염증), 시각 및 청각 이상 (시력 저하, 청각 손상), 대뇌와 척수 기능 이상 등이 있습니다.

 

 

 

매독의 치료법

 

매독

매독의 치료 방법은 1기, 2기 치료법과 3기의 치료법 2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3기부터는 만성 매독으로 분류가 되어 다른 방법으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매독 1기, 2기의 치료법

 

현대 의학이 발전하면서 초기 매독의 치료법이 함께 발전되었고 그 방법 또한 굉장히 단순해졌습니다. 1기와 2기 매독으로 검진이 될 경우에 병원에서 페니실린 주사를 1회 투여하게 됩니다. 여기서 페니실린이란 매독의 항생제를 의미합니다.

 

 

매독 3기의 치료법

 

매독의 3기는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만성 매독으로 진행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페니실린 주사를 더욱 자주, 많이 투여 받아야 합니다. 주 1회 페니실린 주사 투여를 3주에 걸쳐 받게 되는데 이 때, 1주차나 2주차에 괜찮아졌다고 해서 투약을 그만두게 되면 재발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신경 매독의 치료법

 

신경 매독은 중추 신경계에 악영향을 줄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수용성 페니실린 주사를 정맥으로 투여하게 됩니다. 치료 기간은 평균적으로 10일 ~ 14일 정도이며 만약 환자가 페니실린이라는 성분에 대해 거부 반응을 보일 시 테트라사이클린이나 에리스로마이신이라는 항생제를 투여하게 됩니다.

 

 

매독의 완치

 

매독은 현대 의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 되었습니다. 이 때 완치의 기준으로는

 

  • 치료 전의 역가에서 4배 이상 감소하거나 검사 결과 매독 음성 판정 시
  • 혈액 검사 (VDRL) 에서 역가가 1:4 이하로 비활성화 시

 

입니다. 하지만 완치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추후 검진을 했을 때 다시 양성으로 나타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하여 추적해야 합니다.

그럼 만약 페니실린 투여를 통해 치료를 했음에도 완치 판정이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통상적으로 매독에 관한 치료 평가를 진행했을 때 치료 실패로 판정되는 기준은

  • 치료 이후 24개월까지 추적을 진행 하였음에도 매독균의 역가가 4배 이상 감소하지 않고 1:1 또는 1:2로 머무르는 경우

 

입니다. 이럴 때에는 일반적으로 3회 페니실린 치료를 다시 진행하면서 혈액 검사와 뇌척수액 검사를 동시에 진행하게 됩니다.

 

마무리 글

 

오늘은 이렇게 최근 들어 더욱 멀리 퍼져나가고 있는 질병인 매독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매독은 잠복기가 길어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결국 만성 매독까지 진행되어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합병증을 가져오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또한 우리의 아이에게 까지 감염 될 수 있어 더더욱 주의를 요구하는 질병입니다. 오늘 이 글을 읽으시고 여러분의 일상이 무서운 질병을 통해 망가지는 일이 없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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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513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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