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나는 이미 앓고 있다?! 췌장암 초기 증상 4가지!

사실은 나도 이미 췌장암?!

췌장암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기 자신도 모르게 생명을 앗아가는 암! 사망률 1, 2위를 다투는 고요 속의 살인자 췌장암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신체에서 굉장히 작은 기관이지만 췌장은 체내에서 소화 효소와 호르몬 분비를 일으켜 신진 대사를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 아주 중요한 기관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췌장암은 전조 증상을 모른다면 조기 발견이 굉장히 힘들고 진행될수록 치료 가능성 또한 현저히 낮기 때문에 더욱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췌장암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 전조 증상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췌장의 기능과 췌장암의 위험성

 

 

췌장의 기능

 

췌장은 우리 인체 내의 위 상단에 위치한 작은 기관입니다. 췌장은 크게 소화의 기능과 호르몬의 내분비 기능을 수행하게 되는데 자세한 역할로는

 

  • 체내에서 소화 효소를 생성하여 우리가 섭취한 음식을 소화 가능한 형태로 분해하는 역할

 

  • 인슐린과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을 체내에서 생성하여 혈당 농도를 조절하는 역할

 

을 하게 됩니다. 췌장은 우리 신체의 전반적인 대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면 우리의 전반적인 건강에 큰 악영향을 가져오게 됩니다.

 

췌장암의 위험성

 

췌장암이 위험한 이유는 물론 췌장의 기능이 워낙 중요하고 우리의 전반적인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위험한 이유는 따로 있는데 그 이유는

 

  • 첫 번째, 췌장은 우리 신체의 굉장히 작은 기관으로 다른 장기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깊숙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 검진을 한다고 하더라도 CT, MRI 같은 정밀 검진이 아닌 이상 외부에서 직접 확인이 어렵습니다.

 

  • 두 번째,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환자 분들 중 대다수의 분들이 무증상 초기 단계로 인해 상당 부분 진행 된 후 인지하게 됩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췌장암의 전조 증상을 미리 인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 세 번째, 췌장은 위의 바로 상단에 위치한 기관으로 다른 내장 기관들과 상당히 인접해있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장기로 빠르게 전이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위 세 가지의 이유 때문에 췌장암은 상당 부분 진행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발견이 늦어질 수록 전이되는 암세포가 늘어나면서 사망률 또한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 신체에서 보내는 위험 신호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중요하며 빠르게 발견하는 것이 생존률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췌장암의 초기 증상

 

췌장암

그렇다면 초기 증상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야 조기 발견을 할 수 있겠죠?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혈당 상승

 

췌장은 우리의 체내에서 인슐린의 분비를 담당하기 때문에 췌장에 문제가 생긴다면 우리의 혈당에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최근 1 ~ 2개월 간 5kg 이상의 체중이 감소하고 갑자기 무기력함과 함께 혈당이 상승한다면 암에 대해 의심해봐야 합니다. 또한 기존에 당뇨를 앓고 계셨던 분들 중 좋은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혈당이 갑작스럽게 상승한다면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2. 소화 불량

 

췌장은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우리의 체내에서 우리가 먹은 음식물을 소화 시킬 수 있도록 분해하는 역할을 수행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췌장에 문제가 생긴다면 우리의 체내에서 소화 효소가 만들어지지 못하고 이에 따라 소화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일반 소화 불량과 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인 소화 불량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췌장암으로 인한 소화 불량의 특징은 우리 체내에서 필요한 지방과 단백질을 제대로 공급 받지 못해 체중 감소를 동반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 소화가 되지 않고, 2. 입맛이 없고, 3. 살이 계속 빠진다면 췌장이 보내는 위험 신호 인지에 대해 의심해봐야 합니다.

 

3. 명치와 배꼽 사이의 통증

 

통증이 느껴진다면 그 경우는 아마 초기를 지나 중기, 말기에 가까워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복통과 달리 췌장암으로 인한 통증은 점점 강도가 강해지고 빈도가 빈번해집니다. 또 췌장의 몸통과 꼬리 부분은 우리 복부의 좌측과 뒤쪽으로 뻗어있기 때문에 통증이 중앙에 머물러 있지 않고 복부 좌측과 등의 통증이 동시에 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위와 같은 복부 통증이 지속된다면 당장이라도 병원으로 가서 정밀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4. 황달

 

췌장은 머리, 몸통, 꼬리 부분으로 구분하게 되는데 이 췌장의 머리 부분은 우리 위의 뒤 쪽에 위치하고 있고 그 위치는 체내 담즙이 지나가게 되는 경로입니다. 만약 췌장의 머리 부분에 췌장암의 종양이 생겨났다면 이 담즙이 통과할 수 없게 되고 이로 인해 담즙의 성분 중 하나인 빌리루빈이 배출되지 못하여 눈과 얼굴 부분이 노란 빛을 띄게 되는 것입니다. 이 황달은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 가장 쉬운 지표이기 때문에 만약 자신이나 타인이 보았을 때에 얼굴 빛이 노란색을 띈다면 바로 췌장암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결론

 

오늘은 이렇게 조용히 우리의 몸에 침입하여 생명을 위협하는 췌장암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조기 발견이 굉장히 어렵지만 조기 발견만이 치료 가능성을 높이는 유일한 길이며 우리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췌장암의 조기 증상을 알고 계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글을 읽으시고 췌장암으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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